"성서 주민들 35년간 악취 고통…대구시, 대책 마련하라"
등록 2026.10.08 14:55:20
김기열 대구시의원, 5분 자유발언서 촉구
![[대구=뉴시스] 김기열 대구시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807_web.jpg?rnd=20261008144401)
[대구=뉴시스] 김기열 대구시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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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에 따르면 달서구 성서지역은 대구시 전체 악취배출시설 2600여 개소 중 가장 많은 668개소가 집중돼 있고 인근의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 매립장과 소각장, 서구 하수처리장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로 각종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성서지역 악취를 '복합 악취'로 지칭하며 방천리 쓰레기 매립장 악취 집중 시기에 맞춘 점검 및 대응체계 강화, 지역 내 영세 악취배출업체의 노후 악취 방지시설 교체 지원 확대, 달서구 및 관계 기관과의 지역 특성에 맞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그는 "악취로 인한 고통 속에서 체념하고 지난 35년간 참고 살아온 주민들에게 대구시가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 때"라며 "성서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되찾을 수 있도록 대구시 시책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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