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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민선 9기 공약 50개 확정…"군민 현장형 사업 중점"

등록 2026.10.08 15:44:20

[신안=뉴시스]신안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신안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신안군은 김태성 군수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 9기 공약 50개 사업을 확정하고, 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약은 지난 6월 군민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민선 9기 군정인수·인계지원 TF단의 검토, 부서 협의 및 공약 보고회 등을 거쳤으며, 지난 10월1일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완성됐다.

확정된 공약은 ▲농어촌 르네상스 구현 ▲육상·해상 교통혁신 ▲복지·의료 체계 개선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도약 등 5대 분야 5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신안 택배비 지원 확대 ▲농가 맞춤형 농기계 지원 확대 ▲신안 광역교통망 구축 ▲공영버스 전면 무료 실현 ▲흑산공항 조기 착공 ▲아동양육수당 지원 ▲체류형 관광 활성화 ▲블루카본 기반 강화 등이다.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형 사업에 중점을 뒀다. 교통·의료·복지 분야에서 생활 불편을 줄이고, 농수산업·관광·신재생에너지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안군은 확정된 공약의 세부 실천계획을 군 홈페이지(열린군수실)에 공개하고, 향후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공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이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공약은 군민소득 증대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현장의 과제들을 담았다”면서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확실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꼼꼼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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