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수도권 미분양 매입확약 추가 시행…조기 착공 유도
등록 2026.10.09 09:00:00
내년 상반기 착공시 인센티브도 제공
![[서울=뉴시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LH 공공택지 내 공동주택용지 중 내년 말까지 착공하는 필지에 대해 미분양주택 매입확약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자료=LH 제공) 2026. 10. 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9013_web.jpg?rnd=20261008162432)
[서울=뉴시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LH 공공택지 내 공동주택용지 중 내년 말까지 착공하는 필지에 대해 미분양주택 매입확약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자료=LH 제공) 2026. 10. 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LH 공공택지 내 공동주택용지 중 내년 말까지 착공하는 필지에 대해 미분양주택 매입확약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매입확약 대상은 내년 말까지 토지 사용이 가능한 수도권 기매각 토지 등으로, 이곳에 들어서는 주택 약 1만8000호가 직접적인 적용을 받는다.
매입은 민간이 요청한 전용면적 85㎡ 이하 미분양주택에 한한다. 매입 가격은 미분양률, 조기 착공 여부, 단지 규모 등에 따라 분양가의 85~92% 수준(인센티브 최대 3%P 포함)에서 차등 적용된다.
특히 내년 상반기까지 착공할 경우 매입가격의 2%포인트를, 500세대 이상 대단지일 경우 1%포인트를 가산한다.
LH는 매입확약이 신용 보강 역할을 해 조달 금리를 낮추고 본 PF 전환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착공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 접수와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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