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어진서 어망 작업 60대 선원 바다 추락…해경 3분만에 구조
등록 2026.10.08 17:55:01수정 2026.10.08 18:36:25
![[울산=뉴시스] 8일 오전 울산 동구 방어진항 앞 해상에서 작업을 하다 바다에 빠진 60대 선원이 해경에 구조됐다. (사진=울산헤경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9149_web.jpg?rnd=20261008175010)
[울산=뉴시스] 8일 오전 울산 동구 방어진항 앞 해상에서 작업을 하다 바다에 빠진 60대 선원이 해경에 구조됐다. (사진=울산헤경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8일 오전 울산 동구 방어진항 앞 해상에서 어망 작업을 하던 60대 선원이 바다로 추락했다가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동구 방어진항 얼음공장 앞 해상에 정박해 있던 어선에서 선원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약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선박과 안벽 사이에 매달려 있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구조 당시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씨가 어선에서 어망 작업을 하던 중 미끄러지면서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형민 울산해경 안전관리계장은 "선박에서 작업할 때 미끄러짐 등으로 인한 해상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작업자는 안전모와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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