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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 한 마디에 휴대폰 휘두른 50대…술집 소란 끝 구속

등록 2026.10.08 19:56:13수정 2026.10.08 20:00:24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모습.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모습.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옆 손님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50대)씨를 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식당에서 옆 손님을 휴대전화로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주취 상태로, 해당 식당에서 소란을 피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자 옆 손님이 A씨의 행위를 제지하자 도리어 그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과거 범죄 전력을 이유로 그를 구속 수사한 뒤 사건을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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