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 학생동립운동, 5·18…"남도 정신" 학술적 분석한다
등록 2026.10.10 13:55:40
남도의병역사박물관·전남대, 협약 체결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추모탑.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9/08/NISI20210908_0017925771_web.jpg?rnd=20210908105437)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추모탑.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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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병역사박물관과 전남대학교 전남광주인문사회연구원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남도의 정의로운 정신을 학술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조선시대 의병과 일제 강점기 광주학생독립운동, 신군부에 맞선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학술적으로 조명한다. 또 남도의 역사를 하나의 맥락에서 살펴보고 역사적 가치를 분석해 교육·문화 콘텐츠로 확장 방안을 모색한다.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나라의 위기를 구한 남도의 정의로운 정신을 연구할 계획"이라며 "첫 사업으로 학술심포지엄을 열어 의병 항쟁, 나주·광주학생독립운동, 5·18로 이어지는 남도의 '정의로운 투쟁의 정신'을 계승 하기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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