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먹고 41㎏까지 감량"…한그루, 출산 후 몸매 관리법 공개
등록 2026.10.09 15:31:36
![[서울=뉴시스] 배우 한그루가 배우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광예원'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09/NISI20261009_0002259455_web.jpg?rnd=20261009151435)
[서울=뉴시스] 배우 한그루가 배우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광예원'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배우 한그루가 체중을 41㎏까지 감량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8일 배우 강예원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한그루의 몸매 관리 비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한그루는 "극단적인 스타일이다. 출산 후 살 뺄 시간이 없더라"며 "계속 60㎏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출산 후 육아에 집중하다 배우 활동을 이어가는 주변 동료들을 만나면서 체중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했다.
한그루는 "처음으로 '살을 빼야 하겠다'는 생각을 안 하고 맨날 먹고 자고 아기 보고 하다가, 주변에 배우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언니들을 만날 때마다 너무 현타가 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왜 관리를 안 하고 살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한그루는 "그래서 41㎏까지 뺐다"고 밝혔다. 다만 "안 먹고 살 뺐더니 탄력이 없는 느낌이었다"며 무리한 감량 이후 운동과 식단까지 본격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 강예원은 한그루 집을 방문해 "아기 둘 엄마가 대식가인데도 47㎏을 유지하는 비법이 궁금해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그루는 필라테스 기구가 있는 방으로 강예원을 안내했다.
한그루가 관리를 위해 선택한 운동 중 하나는 플라잉 요가다. 그는 집에 플라잉 요가 기구를 설치했으며, 플라잉 요가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한그루는 "우리가 스트레칭을 안 해서 노폐물이 많이 쌓인다"고 말한 뒤, 일반적인 스트레칭을 넘어서는 고난도 동작을 선보였다.
미국의 건강 정보 웹사이트 헬스라인 네트워크에 따르면 플라잉 요가는 천장에 고정한 해먹을 이용해 몸을 지지하거나 공중에서 자세를 유지하며 스트레칭과 근력·균형 운동을 하는 방식이다. 유연성과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동작 난도가 높을수록 부상 위험도 있어 자신의 체력과 유연성에 맞춰 단계적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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