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배신이…윤택 "원래는 생머리라 매달 파마해"
등록 2026.10.09 10:53:54
![[서울=뉴시스]코미디언 윤택,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사진=MBN 제공) 2026.10.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9/NISI20261009_0002259383_web.jpg?rnd=20261009103549)
[서울=뉴시스]코미디언 윤택,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사진=MBN 제공) 2026.10.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6회에서는 700회가 넘은 MBN 대표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이끌고 있는 윤택과 이승윤이 등장한다.
이날 윤택은 트레이드마크인 폭탄 곱슬머리에 대해 반전 사실을 공개한다.
윤택은 자연적인 곱슬머리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사실 원래는 생머리다"라고 밝힌다.
이어 윤택은 폭탄 곱슬머리를 위해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에 한 번씩 파마한다"라고 덧붙인다.
윤택은 SBS 공채 개그맨이 되기 전 잘나가던 사업가에서 수억원대 빚을 안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하기도 한다.
윤택은 판촉물 사업에 이어 동대문 의류도매업까지 성공시킨 후 직원 31명을 둔 벤처기업을 세워 유명 기업들의 투자까지 받았지만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졌다고 회상한다.
윤택은 "결론은 그냥 망했다. 빚을 많이 졌고 부모님 집까지 경매로 다 날아갔다"라고 당시를 떠올린다.
이후 수억원대 빚으로 인해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벼랑 끝에 서 있었다는 윤택이 31살 뒤늦은 나이에 개그맨 도전에 나섰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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