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는 '부캉이' 인기…누적 방문객 127만명
등록 2026.10.10 18:20:00수정 2026.10.10 18:26:2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4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일대에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6.10.0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553_web.jpg?rnd=20261004151007)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4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일대에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6.10.0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23일째 머물고 있는 흑상어 '부캉이'를 보러 공원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127만 명을 넘어섰다.
10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항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5만9000명이다.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127만680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까지 누적 방문객은 121만7800명으로, 한글날 당일에는 7만4000명이 공원을 찾았다.
앞서 부캉이의 건강을 고려해 두 차례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방류 유도 작업이 진행됐지만, 부캉이는 차단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로 돌아왔다.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처음 발견된 이후 23일째 북항친수공원 경관 수로에 머물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의 유영 행동과 건강 상태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부산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