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제대, 이주배경 학생 많은 김해 초등학교 지원 확대

등록 2026.10.11 07:47:59

[김해=뉴시스]인제대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인제대 전경.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는 이주배경 학생이 늘어나는 김해 초등학교 지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제대는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다이음센터가 김해 지역 이주배경 주민의 정착과 사회통합 지원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다이음센터는 김해지역  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이 단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교육 안전망'의 중심축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이음센터는 한국어교육을 기본으로 하되, 진로 체험, 문화 교류, 심리·정서 지원, 보호자 연계 프로그램 등 이주배경 청소년의 생애주기별 필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다이음센터는 최근 김해지역 진영금병초등학교, 진영대창초등학교, 진영중앙초등학교, 진례초등학교와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기존 개별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학교와의 협력을 공식화하고, 이주배경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업을 지원한다.

또 부민공익재단과 연계해 장학금, 체험학습, 스포츠 활동 등으로 지원 범위를 늘려 나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