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내륙 한때 소나기 예보…일교차 10도 이상
등록 2026.10.12 06:00:00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한때 소나기가 내리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충남권은 동부를 중심으로 오후 한 대 5~1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기상청은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 충남권은 일교차가 10~15도로 클 전망이다.
충남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 낮 최고기온은 27~28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3도, 청양 14도, 천안·공주·부여·서산·서천·당진·논산·아산·예산·홍성·태안 15도, 대전·보령·세종 16도, 금산 19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보령 25도, 청양·천안·서산·당진·예산·세종·금산·태안·서천 26도, 공주·부여·논산·아산·홍성·대전 27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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