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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실형' 돈스파이크, 로또 당첨됐다 "대박 사건"

등록 2026.10.12 08:39:4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필로폰, 엑스터시 등 마약을 투약·교부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6.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필로폰, 엑스터시 등 마약을 투약·교부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6.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작곡가 돈스파이크(김민수)가 로또 4등에 당첨된 소식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박사건"이라는 글과 함께 로또 추첨 번호 4개를 맞혀 4등(당첨금 5만 원)에 당첨된 인증 화면을 올렸다.

최근 그는 경북 경주 감포에 새 식당을 열고 요식업 재개에 나섰다. 개업 당시 그는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봤다"며 재기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2021년 말부터 수차례 필로폰을 매수·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형기를 마친 뒤 지난해 출소했으며, 마약 예방 및 재활 관련 활동을 이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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