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亞게임 e스포츠 금메달' 김건우 격려
등록 2026.10.12 16:11:59
포항 출신 프로게이머, 2022년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 등 활약
박 시장 "세계 대회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시민과 응원할 것”
![[포항=뉴시스] 박용선 시장이 아시안게임 e스포츠 금메달을 획득한 포항 출신 프로게이머 김건우(제카) 선수를 격려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10.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1127_web.jpg?rnd=20261012160310)
[포항=뉴시스] 박용선 시장이 아시안게임 e스포츠 금메달을 획득한 포항 출신 프로게이머 김건우(제카) 선수를 격려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10.12.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이 12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프로게이머 김건우(제카) 선수를 격려하고, 세계 무대의 활약을 응원했다.
시에 따르면 포항 출신인 김 선수는 연일형산초등학교와 영일중학교를 졸업하고 2019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현재 한화생명 e스포츠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 수상, 2025년 LCK 준우승 등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기량을 입증했다.
김 선수는 10월 중순 열리는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김 선수는 “포항 시민의 응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이번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에도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포항에서 자란 선수가 세계 최고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을 낸 것이 자랑스럽다"며 "세계대회에 멋진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포항 시민과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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