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中企 안전지원 전국 확대…산재 예방 강화
등록 2026.10.12 16:55:50
이노비즈 부울지회와 안전울타리 사업 협약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안전점검·교육 지원
내부 전문가 투입…맞춤형 컨설팅도 제공
![[세종=뉴시스] 남부발전은 12일 부산 본사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 부산·울산지회와 '2026년도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1223_web.jpg?rnd=20261012164405)
[세종=뉴시스] 남부발전은 12일 부산 본사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 부산·울산지회와 '2026년도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50인 미만 소규모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지원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남부발전은 12일 부산 본사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 부산·울산지회와 '2026년도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은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소규모 중소기업의 안전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남부발전이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남부발전은 올해부터 기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원 방식도 개선한다. 기존에는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했지만, 앞으로는 남부발전 내부 안전전문가들이 직접 사업장 안전점검과 교육을 수행한다.
아울러 안전전문기관을 통한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남부발전의 안전디자인 설치와 안전용품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범수 남부발전 안전경영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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