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구미시의회 출범 100일…"시민 목소리 정책에 반영"
등록 2026.10.12 20:41:26
조례안 7건 포함 총 89건 심사
![[구미=뉴시스] 제10대 구미시의회 개원. (사진=구미시의회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729_web.jpg?rnd=20260701190509)
[구미=뉴시스] 제10대 구미시의회 개원. (사진=구미시의회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구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출범한 시의회는 '일 잘하는 의회, 강한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100일 동안 구미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의 해결 방안을 현장에서 찾으며 시민 중심 의회 기반을 다져왔다.
제10대 의회는 초선 11명, 재선 8명, 3선 3명, 4선 2명, 5선 1명 등 총 25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적 배경을 지닌 의원들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민의를 대변하고 있다.
초선 의원들의 새로운 시각과 다선 의원들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세심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조례안 7건을 발의하고, 집행기관이 제출한 조례안(89건)을 심도 있게 심사해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첫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에 걸쳐 총 534건(시정 39건, 개선 128건, 권고 367건)을 지적하고 집행기관에 개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미비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 불편을 줄이며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승수 의장은 "지난 100일은 시민의 뜻을 의정에 담는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에는 책임 있게 협력하고, 개선이 필요한 행정에는 분명한 지적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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