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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밴쿠버 달구며 미주 투어 성료…내년 1월 유럽行

등록 2026.10.13 10:47:38

[서울=뉴시스] 에스파 밴쿠버 공연. (사진 = Canucks Sports and Entertainment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스파 밴쿠버 공연. (사진 = Canucks Sports and Entertainment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에스파(aespa)'가 미주 투어를 성료했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컴플랙시티(COMPLæXITY)'를 열고 현지 팬 1만1000명을 끌어모았다. 첫 밴쿠버 방문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앞서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시작으로 아시아·남미·북미 등 총 16개 지역을 순회한 에스파는 이번 공연에서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와 '균열(CRACK)'을 키워드로 한 무대를 선보였다.

에스파는 "미주 투어 마지막 날이라 아쉽지만 곧 다시 만날 수 있으니 기다려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에스파 밴쿠버 공연. (사진 = Canucks Sports and Entertainment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스파 밴쿠버 공연. (사진 = Canucks Sports and Entertainment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에스파는 내년 1월14일 영국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런던, 파리, 베를린 등 유럽 9개 도시에서 투어 열기를 잇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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