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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전북도당 "서울대 10개 만들기, 전북대 선정에 앞장서겠다"

등록 2026.10.13 10:25:59

내년 전북대 선정 위해 예산부터 확보하겠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등과 공동 대응 제안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관계자들이 1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내년에 전북대 예산부터 확보하고, 전북 정치권에 공동 대응을 제한합니다.' 기자회견을 열고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6.10.13.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관계자들이 1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내년에 전북대 예산부터 확보하고, 전북 정치권에 공동 대응을 제한합니다.' 기자회견을 열고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6.10.13.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강경숙)이 올 9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탈락한 전북대학교 내년 선정을 위해 국회 예산확보와 더불어민주당과의 공공 대응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효진 도당 수석대변인과 박중희 대변인 등은 13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경숙 도당위원장과 함께 첫 관문인 예산 확보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민주당 원내대표인 한병도 의원을 비롯한 전북 국회의원과 함께 추가 공모에 전북대가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냈다.

혁신당 도당은 "지난 7일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거점국립대 간 격차와 권역 균형을 근거로 추가 선정을 촉구했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최대한 2개 이상 더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면서 "이는 후속 일정을 밝히지 않던 교육부가 내년 추가 선정 의지를 공식화한 것이다"고 밝혔다.

도당은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수도권 집중을 넘어서기 위한 정책으로 거점국립대 9곳 가운데 3곳만 지원하면 균형발전 정책이 새로운 격차를 만든다"면서 "3대 특별자치도인 전북이 빠진 채로는 정책의 취지를 지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도당은 그러면서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도민, 전북 정치권과 함께 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내년 전북대 선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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