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아침 기온 뚝, 바람 불어 체감↓…낮 최고 21도
등록 2026.10.14 06:00:00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4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더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중부 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충남권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더 낮을 전망이다.
특히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로, 고지대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20m로 불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남북부 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8~15m로 매우 강하게 불며 이날 예상된 물결 높이는 1.5~3.5m로 매우 높겠다.
또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대조기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더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7도, 청양·천안·공주·논산 8도, 아산·예산·홍성·부여·서산·서천·대전·세종 9도, 당진 10도, 태안·보령 11도, 금산 13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18도, 청양·천안·세종 19도, 당진·태안·공주·논산·아산·서산·서천·대전·예산·홍성 20도, 부여·보령·금산 21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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