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학업체 화재 4시간여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6.10.14 14:33:22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14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의 한 제조업체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계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6.10.14. 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21488288_web.jpg?rnd=20261014122617)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14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의 한 제조업체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계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6.10.14.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4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의 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에 위치한 화학제품 제조업체 부승화학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시간 50여 분 만인 오후 1시 34분께 큰불을 잡았으며, 오후 1시 50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불이 나자 업체 사무실 직원과 현장 근로자 등 12명이 긴급 대피했다.
인근 공사 현장 근로자 약 7000명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제4류 위험물인 톨루엔을 드럼통에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후 불은 톨루엔, 시너, 아세톤, 에탄올, 자일렌 등 위험물을 보관하던 옥외 탱크 7기로 옮겨붙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