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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음감' 가지우라 유키, 데뷔 33년 만에 첫 내한공연

등록 2026.10.14 15:47:13

11월22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

[서울=뉴시스] 카지우라 유키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 = 아뮤즈, 알앤디컴퍼니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카지우라 유키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 = 아뮤즈, 알앤디컴퍼니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의 거장으로 꼽히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가지우라 유키(Yuki Kajiura·카지우라 유키)가 데뷔 33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선다.

6일 주최사 아뮤즈와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가지우라는 오는 11월2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내한 공연 '카지우라 유키 라이브 vol.#22 ~프레셔스 피시즈~ 인 서울 스페셜 세트리스트(Yuki Kajiura LIVE vol.#22 ~precious pieces~ in Seoul SPECIAL SETLIST)'를 연다.

1993년 유닛 시소(See-Saw)로 데뷔한 카지우라는 오케스트라와 합창, 전자음을 결합한 웅장한 편곡과 고유의 조어(가상 언어) 가사로 구축한 독창적인 '카지우라 사운드'를 선보여왔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Fate/Zero', '소드 아트 온라인'을 비롯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주제가 '호무라(炎)'를 작곡하는 등 다수의 명작 음악을 책임졌다.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로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인 이번 공연은 투어 한정 스페셜 세트리스트와 솔로 프로젝트 '픽션정크션(FictionJunction)'의 최신 곡들로 꾸며진다. 일본 정상급 연주진인 '프런트 밴드 멤버스'와 함께 카오리(KAORI), 유리코 카이다(YURIKO KAIDA), 조엘(Joelle), 리노 레이아(LINO LEIA), 에미코(EMIKO) 등 5인의 보컬리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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