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 개최… 94개 갤러리 참여

등록 2026.10.14 16:11:59수정 2026.10.14 16:14:39

22~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전남광주=뉴시스]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 특별전 '현대미술의 영웅' 출품작. 데이비드 호크니 作 'Focus Moving' (사진 = 광주문화재단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 특별전 '현대미술의 영웅' 출품작. 데이비드 호크니 作 'Focus Moving' (사진 = 광주문화재단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문화재단이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A·B·C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회화·조각·판화·사진·설치·미디어아트·공예 등 동시대 미술 전 장르를 아우른다.

국내 82개 갤러리와 프랑스, 일본, 몽골, 중국, 미국등 해외 11개국 12개 갤러리 등 총 94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행사에는 국내외 거장 작품들이 대거 출품될 예정이다.

한국화의 거장 의재 허백련을 비롯해 김구림, 오승윤 등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관통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또 무라카미 다카시(Murakami Takashi), 에드가 플랜즈(Edgar Plans) 등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도 출품돼 한국 근현대미술과 동시대 세계 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갤러리별로는 세계적 갤러리인 '탕 컨템포러리 아트'가 아이 웨이웨이(Ai Weiwei), 웨민쥔(Yue Minjun), 자오자오(Zhao Zhao) 등 글로벌 미술시장의 주목을 받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금산갤러리' 등 국내 주요 갤러리와 이이남 작가 등을 선보이는 '예술공간 집' 등 지역 갤러리도 함께한다.

특별기획전 '현대미술의 영웅전'을 통해서는 앤디 워홀(Andy Warhol),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키스 해링(Keith Haring) 등 현대미술의 흐름을 바꾼 거장들의 명작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이 밖에 신진작가 발굴전을 통해 김명진, 김하슬, 유수연, 전정연 등 청년작가 4인의 작품도 소개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거장의 명작부터 지역 청년작가의 새로운 시선까지 한자리에서 만나고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과 소장하는 기쁨을 함께 누리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