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계 미래 이끌 청년 인재 한자리에…설계대전 시상식 개최
등록 2026.10.15 06:00:00
산업부·지식재산처 주최…73개 출품
대통령상엔 연세대…총 21개 팀 수상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6_web.jpg?rnd=20251118152621)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가 전국의 반도체 설계 전공 대학생들의 설계 능력향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부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27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시상식이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엔 총 73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총 21개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1위를 차지한 연세대학교 팀에게 수여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 후원사들이 제공한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를 지원받아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했으며, 시상식 전 직접 작품을 내빈들에게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우혁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 반도체 설계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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