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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7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개최

등록 2026.10.15 06:00:00수정 2026.10.15 06:20:24

권혜진 실장 등 대표단 30명 참여

"국익에 부합하는 협상 진전 도출"

[서울=뉴시스] 권혜진 통상교섭실장.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5.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혜진 통상교섭실장.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5.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제17차 후속협상을 지난 12일부터 5일 동안 서울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우리측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중국측 천 차오(Chen Chao) 중국 상무부 국제사 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하는 30여명의 대표단이 참여했다.

앞서 한중 양국은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진행해 자유화 수준을 제고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지난 2018년 3월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개시하고, 지금까지 16차례 공식협상을 진행 중이다.

권 실장은 "호혜적 시장개방 원칙에 입각해 시청각·금융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는 등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논의를 충실히 이어가며 국익에 부합하는 협상 진전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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