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정차 승합차 아래로 밀리며 상점 돌진…1명 골절상
등록 2026.10.14 18:23:22수정 2026.10.14 19:16:24
![[부산=뉴시스] 14일 오후 3시17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내리막길에 정차 중이던 승합차가 약 30m 아래로 움직여 도로 오른쪽 상점으로 돌진했다. (사진=부산 사하경찰서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623_web.jpg?rnd=20261014181733)
[부산=뉴시스] 14일 오후 3시17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내리막길에 정차 중이던 승합차가 약 30m 아래로 움직여 도로 오른쪽 상점으로 돌진했다. (사진=부산 사하경찰서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14일 오후 3시17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내리막길에 정차 중이던 승합차가 30m 아래로 움직이면서 도로 오른쪽 상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상점 앞에 있던 50대 여성 A씨가 발목에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차량 안에는 운전자 없이 어린 자녀 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 B(50대)씨는 자녀들이 차량 기어를 만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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