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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 살해하겠다" 112에 전화한 50대…흉기 소지

등록 2026.10.15 11:03:15수정 2026.10.15 11:48:24

제천경찰서, 현행범 체포

【제천=뉴시스】제천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천=뉴시스】제천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천=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제천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하겠다고 112에 전화를 건 혐의(살인예비)로 A(5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40분께 제천시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준비한 뒤 112에 전화를 걸어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겠다"고 말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소지한 점을 토대로 범행 의사가 있던 것으로 보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전 연인은 함께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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