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펜션서 수영장 빠진 16개월 영아 숨져
등록 2026.10.15 13:55:22수정 2026.10.15 14:54:24

【제주=뉴시스】출동하는 119구급차. (뉴시스DB)
15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익수사고로 제주 모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던 16개월 영아가 치료 중 숨졌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6시2분께 서귀포시 한 펜션내 개별 수영장에서 영아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영아를 구조했으며 해당 영아는 해경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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