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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강변축제, 17일 개막…트로트·불꽃쇼 등 '풍성'

등록 2026.10.15 15:31:24

18일까지 삼락생태공원서 개최…안성훈·백지영 출연

[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는 17~18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제23회 사상강변축제'를 ㅇ연다. (사진=부산 사상구청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는 17~18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제23회 사상강변축제'를 ㅇ연다. (사진=부산 사상구청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17~18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제23회 사상강변축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전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강변 주니어 트롯' 경연과 '청소년예술제'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가수 안성훈 등이 출연하는 '사상리버트롯'과 불꽃쇼가 펼쳐진다.

18일에는 '주민자치 어울림마당'과 '다문화 박람회'에 이어 방송인 정성호가 진행하는 '부산MBC와 함께하는 강변가요제' 본선 무대가 열린다. 가수 백지영과 박구윤도 출연한다.

축제장에는 키즈존과 개방형 푸드코트가 마련된다. 60여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장 내에서는 친환경 다회용기도 사용된다.

같은 기간 '부산가든쇼'가 연계 개최된다. 17일에는 광장로 일원에서 '사상 평생학습 박람회', 18일에는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도 열린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주말 사상에 오면 사상강변축제부터 부산가든쇼, 평생학습 박람회, 반려동물 페스티벌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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