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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구원 개원 2주년 세미나…김해의 미래 성장동력 논의

등록 2026.10.15 15:39:50

[김해=뉴시스]김해연구원 개원 2주년 기념 세미나. (사진=김해연구원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해연구원 개원 2주년 기념 세미나. (사진=김해연구원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연구원가 15일 'AI 대전환시대, 김해의 미래를 모색하다’를 주제로 개원 2주년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학계·연구계, 지역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김해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정 시장의 기념사, 조 시의장과 노 상의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세미나는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의 ‘AI 대전환 시대, 지역의 미래와 성장 전략’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김덕진 소장은 빠르게 확산되는 AI 기술이 지역 산업과 도시 운영에 가져올 변화를 짚고, 지역이 준비 해야할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박병주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항만·공항·철도를 잇는 동북아물류플랫폼 구축과 물류·산업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배진원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살기좋은 정주환경을 연결해 사람이 머무는 대도시 김해의 발전방향을 제안했다.

송기욱 김해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AI특화도시 김해 구현을 위한 실행전략’을 발표하며, 대규모 시설을 새로 구축하기 보다 기존 도시 인프라에 상용 AI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선 실증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또 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박은희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양승훈 경남대학교 교수, 허윤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종합토론에 참여해 물류·산업·AI를 연계한 김해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과제에 대해 토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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