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전세 사기로 20억 날렸다…"아직 수억 채무 남아"
등록 2026.10.18 06:28:20
![[서울=뉴시스] 양치승. (사진 = KBS 2TV '살림남' 캡처)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02266231_web.jpg?rnd=20261018062506)
[서울=뉴시스] 양치승. (사진 = KBS 2TV '살림남' 캡처)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양치승은 20여 년간 운영해온 헬스장을 폐업하고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빵집을 열어 새 출발에 나선 근황을 알렸다.
양치승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데다 인테리어와 기구 비용 등 체육관 관련 손실만 15억 원에 달했다"며 "회원 환불금과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더하면 전체 피해액은 20억 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부족한 환불금을 마련하기 위해 차량을 처분했으나, 현재까지 수억 원대의 채무가 남아 있는 상태다.
20대부터 일궈온 체육관을 정리한 그는 직접 메뉴 개발과 매장 관리를 거쳐 개업 3개월 차에 접어든 빵집을 통해 재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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