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대 50㎜ 비…안전조치·배수 피해 신고 13건
등록 2026.10.19 08:53:10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지역에 최대 50㎜의 비가 내리며 관련 피해 신고가 13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달성 50㎜, 서구 34.5㎜, 옥포 32.5㎜, 신암 30.5㎜, 북구 24.5㎜ 등이다.
소방 당국에 접수된 비 피해 신고는 총 13건으로 안전조치 1건, 배수 12건이다. 인명 피해는 없다.
현재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오는 20일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