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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김수용 심정지 당시 응급처치 "살기만 해라"

등록 2026.10.19 12:00:00

[서울=뉴시스] 허성태.(사진=KBS)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허성태.(사진=KBS)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허성태가 개그맨 김수용이 심정지로 쓰러졌을 당시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도왔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허성태는 지난해 11월 김수용이 심정지로 쓰러졌을 당시 상황을 전한다.

김수용은 당시 경기 가평군에서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 등 치료를 받은 뒤 일주일 만에 퇴원했다.

김수용은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허성태는 김수용, 김숙과 함께 내향인 모임 콘텐츠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

허성태는 김수용이 갑자기 쓰러지자 다리를 비롯해 온몸을 주무르며 응급처치를 도왔다고 밝힌다.

그는 당시 김수용의 다리를 주무르면서 "(김수용의 다리를 주무르면서) 사셔라 사셔라 사시기만 해라"라고 반복했다고 털어놓는다.

허성태는 김수용이 의식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랐다고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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