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요리하는 것 좋아해…잘한다고 한 적 없어"
등록 2026.10.19 13:18:3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최미나수가 어설픈 요리 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최미나수는 18일 방송한 ENA 예능프로그램 '니돈내산'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카페에 갔다가 장을 보고 돌아온 최미나수는 본격적인 요리에 나섰다.
평소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는 최미나수는 의욕과 달리 허당미가 느껴지는 요리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요리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그릇과 도마 탓을 하고. 도마 주변에 흘린 밥풀을 빠르게 주워 먹으며 수습에 나섰다.
최미나수는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것이지 잘한다고 한 적은 없다"고 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최미나수는 요리로 남긴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출연진에게 줄 바나나브레드를 직접 구워 왔다.
최미나수는 "본체로도, 아바타로도 너무 재밌었다. 나와는 다른 하나의 삶을 경험하며 다름을 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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