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전문변호사 양나래 "남편 데이트 4번째 통장 공개"
등록 2026.10.20 07:02:3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이혼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남편과 연애하던 때를 언급하며 남편이 4번째 데이트에서 통장을 공개했다고 했다.
양나래는 19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 나와 남편에 관한 얘기를 했다.
김영희는 "양나래 변호사는 이혼 사례를 정말 많이 봤을 거다. 그래서 양 변호사가 선택한 남자는 어떤 남자일지 궁금하다"고 했다.
양나래는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전반적으로 대화가 잘 통해야 한다는 게 있었고. 싸우고 해결하는 방법이 통해야 잘 살겠더라. 다투면 반나절 이상 간 적 없이 잘 해결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편을 3번, 4번 정도 만났는데 자기가 먼저 돈은 얼마나 벌고 자금 현황이 어떻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했다.
양나래는 "알고리즘에 제 영상이 떠서 봤는데 결혼하기 전에 무조건 확인하라는 게 있어서 결혼을 하고 싶어서 자기가 먼저 이야기한다고 하더라"며 남편이 결혼 전에 4번 만나고 통장을 오픈했다고 했다.
양나래는 예비부부에게 결혼 전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 서로의 경제적인 현황과 자녀계획을 미리 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혼인관계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상세로 떼서 결혼하고 나서 알고 보니 돌싱이라거나, 뒤늦게 자녀의 양육비 청구서가 날아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나래는 지난달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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