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과 돌싱글즈 유현철, 10월24일 결혼식 한다
등록 2026.10.20 07:33:1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나는솔로 10기 옥순과 돌싱글즈3 유현철이 오는 24일 결혼식을 한다. 혼인신고 3년만이다.
옥순과 유현철은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희 부부가 10월24일, 혼인신고를 한 지 3년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미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소중한 분들께 저희의 결혼을 알리고 함께 축복받는 자리를 갖고 싶다는 바람이 늘 있었다"고 했다.
또 "저희가 함께 걸어온 시간을 기념하고, 소중한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결혼식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을 키우며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니 직접 찾아뵙고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많다. 미리 인사 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또 "늘 저희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네 식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아이가 한 명 씩 있는 두 사람은 2022년부터 교제했고, 이듬해 혼인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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