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모두의그린카드' 출시…대중교통 등 최대 20% 적립
등록 2026.10.20 16:11:33
국토부 '모두의카드' 연계…교통비 적립·정부 환급 혜택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은행은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BC카드와 협력해 친환경 소비를 장려하고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여줄 신상품 '모두의 그린카드'를 출시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photo@newis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775_web.jpg?rnd=20261020160342)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은행은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BC카드와 협력해 친환경 소비를 장려하고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여줄 신상품 '모두의 그린카드'를 출시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친환경 소비를 장려하고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여줄 카드 상품을 선보였다.
광주은행은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BC카드와 협력해 '모두의그린카드'를 출시했다.
정부의 녹색전환(K-GX) 정책에 맞춰 녹색소비 활성화와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을 결합한 상품으로 친환경 소비와 교통비 절감을 함께 지원한다.
주요 혜택은 오전 8~10시 커피 전문점, 오전 11시~오후 2시 일반 음식점 이용 시 각각 에코머니 포인트 10% 적립, 버스·지하철·GTX 이용 시 10~20% 적립, KTX·고속버스 이용과 전기·수소차 충전 시 20% 적립 등이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8000포인트(p)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녹색제품 구매와 탄소중립포인트, 지자체 공공시설 할인 등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모두의카드' 교통비 환급 서비스와 연계해 카드 적립 혜택과 정부 환급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원, 해외겸용(Mastercard) 1만2000원이다.
김해출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면서 생활비 부담도 줄일 수 있도록 마련한 상품"이라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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