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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X조슈아, 듀오로 벼려낸 새 소리…'드림스케이프'

등록 2026.10.21 17:01:57

첫날 65만장 판매…K-팝 유닛 신기록

[서울=뉴시스] 세븐틴 정한X조슈아.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븐틴 정한X조슈아.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세븐틴'의 정한과 조슈아가 첫 유닛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를 발매했다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드림스케이프'는 무의식 속 환상과 현실의 이상이 맞물리는 세계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12 어클락(o'clock)'은 1970~80년대 디스코·펑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스 록이다. 두 사람의 성숙하고 묵직한 보컬이 중심을 잡는다. 정한과 조슈아는 "다른 유닛과의 차별화를 고민하며 평소보다 깊고 두꺼운 소리를 시도했다"며 "일곱 개 트랙에 걸친 꿈의 여정을 함께해 달라"고 청했다.

신보는 발매 첫날부터 신기록을 썼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드림스케이프'는 발매 첫날인 지난 19일 65만 6011장이 판매돼 K-팝 유닛 앨범 역대 첫날 최다 판매량을 갈아치웠다. 이후 한터 일간 차트에서 이틀 연속 1위를 지켰다. 중국 QQ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1위,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차트 정상 등 해외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외신의 호평도 이어졌다. 미국 유력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두 사람만의 듀오 사운드를 찾아낸 앨범"이라고 짚었고, 보그 싱가포르는 "환상과 현실 사이 모호한 경계의 감정을 세련된 리듬과 매혹적인 보컬로 풀어냈다"고 평했다.
[서울=뉴시스] 세븐틴 정한X조슈아.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븐틴 정한X조슈아.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한과 조슈아는 오는 2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이어 오는 30일부터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출발점으로 6개 도시를 순회하는 단독 공연 '저니 인투 드림스케이프'(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를 펼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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