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단장면 터널내 전기시설 화재…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6.10.22 08:11:35수정 2026.10.22 08:26:11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22일 오전 1시38분께 경남 밀양시 단장면 소재 한 터널 내 전기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368_web.jpg?rnd=20261022080925)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22일 오전 1시38분께 경남 밀양시 단장면 소재 한 터널 내 전기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22일 오전 1시38분께 경남 밀양시 단장면 함양울산고속도로 울산 방향 118㎞ 지점 재약산터널 내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터널 관리사무소가 화재를 인지한 뒤 한국도로공사 상황실을 통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통신용 UPS(무정전전원장치) 배터리 등이 소실되며 약 1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18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3시34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터널 내 통신용 UPS 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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