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대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
등록 2026.10.22 10:09:32
마중물 사업비 83억 확보
진주동부보훈회관 증축, 청소년 '꿈트리 공감센터' 조성
![[진주=뉴시스] 진주시,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조감도.(사진=진주시 제공).2026.10.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639_web.jpg?rnd=20261022100610)
[진주=뉴시스] 진주시,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조감도.(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하대지구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도시재생사업' 신규 공모에 도시재생 인정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진주시는 지난 2019년 성북지구, 2020년 강남지구, 2021년 중앙지구, 2022년 상대지구, 2024년 상봉지구에 이어 6번째로 도시재생 공모 사업에 선정돼 마중물 사업비 확보에 성공했다.
'하대지구'는 전국의 최종 7개 선정 지구에 포함돼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동안 국비 50억원, 도비 6억원을 비롯해 마중물 사업비 83억원을 확보해 연차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하대지구는 '청소년이 자라는 희망의 공간, 꿈트리 공감센터'라는 청사진으로 새로운 복합 행정·문화 공간으로 거듭난다. 사업 대상지인 '진주동부보훈회관(옛 하대1동사무소)'의 노후 건축물을 수평으로 증축해 청소년 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꿈트리 공감센터'는 1층 필로티 주차장과 커뮤니티 라운지, 2층 청소년 문화 활동 공간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3층 청소년 건강·감성 함양 공간과 커뮤니티 옥상 마당, 4층 청소년 지식 성장 공간 등 지상 4층 규모의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한다.
조규일 시장은 "하대동 청소년들이 상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 생기게 됐다"라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하대동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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