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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정, 결별하더니 "오버하는 남자 웬만하면 피해"

등록 2026.10.23 09:39:14

[서울=뉴시스] 브브걸 출신 남유정. (사진=알앤디컴퍼니 제공) 2024.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브브걸 출신 남유정. (사진=알앤디컴퍼니 제공) 2024.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남유정이 지나치게 적극적인 이성은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남유정은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사랑의 고스톱' 코너에 그룹 B1A4 신우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한 사연자가 3년간 자신을 따라다닌 남성과 교제했지만, 막상 마음을 표현하자 남자친구의 애정이 식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남유정은 "시간도 많이 쓰고 이벤트도 계속했으면 돈도 많이 들었겠다. 보통 노력이 아니다"라고 했다.

신우는 "제가 '나는 솔로'를 봤는데 한 출연자분이 누가 자신이 너무 좋다고 하면 마음이 식는다고 하더라. 그런 느낌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유정은 자신이 부담스럽게 느끼는 이성의 유형을 공개했다.

그는 "말없이 오버스러운 사람은 웬만하면 피한다"며 "너무 박자가 빠른 분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이게 오래갈까 싶은 생각과 의심이 든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유정은 2023년 배우 이규한과 공개 열애했으나 1년 만에 결별했다. 이규한은 최근 가수 솔비와 결혼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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