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돈이 많아 보였나"…규현, 데뷔 전 1억 요구받은 사연
등록 2026.10.24 09:55:16
![[서울=뉴시스]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데뷔 전 오디션을 봤다가 1억원을 요구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화면 캡처) 2026.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4/NISI20261024_0002272714_web.jpg?rnd=20261024095427)
[서울=뉴시스]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데뷔 전 오디션을 봤다가 1억원을 요구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화면 캡처) 2026.10.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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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2세대 아이돌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동방신기 최강창민, 샤이니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규현은 데뷔 계기를 묻는 질문에 "저도 캐스팅을 당했다. 다른 회사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고1 때 하교하는데 한 분이 절 잡았다. 회사에 가서 테스트까지 봤는데 '바로 데뷔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돈을 요구하시더라. 23~24년 전인데 1억원을 요구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액수에 유재석은 "진짜 사기꾼 아니냐. 지금도 1억이 큰 돈이지만 20년 전 1억원이면 그건 말도 안 된다"고 분노했다.
규현은 "이거는 좀 아닌 것 같아서 거절했다. 내가 돈이 많아 보였냐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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