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위해 신원 확인받는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싱가포르=AP/뉴시스]싱가포르 총선일인 10일(현지시간) 인민행동당(PAP) 리셴룽 총리가 싱가포르 알렉산드라 초등학교 투표소에 도착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게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싱가포르 당국은 코로나19 사태 중에 치러지는 총선 중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총선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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