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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똥머리 묶고 옆집 언니처럼

등록 2021.04.21 15: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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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2021.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2021.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배우 손담비가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2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내서 고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화장기 없는 맨얼굴에 똥머리를 묶고 캐주얼한 차림이다. 내추럴한 모습에도 완벽한 비율의 긴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솔로 가수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 2019년 '동백꽃 필 무렵'에서 최향미 역으로 연기력을 입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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