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다문화 학생 47.5% 진로 미결정
【서울=뉴시스】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30일 공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다문화 가정 내 청소년 1260명 중 47.5%는 미래 직업을 결정하지 못했다. 이들은 진로 인식과 계획은 경제적 격차에 따라 차이를 보여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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