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홈플러스 임금체불 333억…정부, 1인당 최대 2100만원 지급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이후 홈플러스에서 6월 임금 333억원이 체불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피해 근로자에게 1인당 최대 2100만원의 체불임금 대지급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협력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의 긴급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이형일 1차관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홈플러스 근로자와 협력업체 피해 상황 및 지원방안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재경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부, 기획예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