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예 오판보다 100배 큰 사건”…최광진, 유홍준의 ‘문화권력’ 공개 비판
“이번 서예 사건에 비하면 10배, 100배 큰 사건입니다.”
미술비평가 최광진이 유홍준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의 퇴진을 계기로 27년 전 미술계에서 불거졌던 그림 제작자 논란을 다시 꺼내 들었다.
소정 변관식(1899~1976)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외금강 옥류천'이 실제로는 제자 조순자의 국전 입선작이라는 것이다. 조순자는 1999년 자신이 그린 그림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지만, 유홍준이 이 작품을 변관식의 명작으로 평가한 기록은 바로잡히지 않았다는 문제 제기다.
최광진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