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금)
서울 6.2℃
금융
신한은행, 희망퇴직 받는다…만 40세 직원도 대상
신한은행이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만 40세 이상 직원도 대상에 포함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희망퇴직자 접수를 받는다. 대상은 부지점장 이상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 1967년 이후 출생 직원이거나 4급 이하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 1985년 이전 출생 직원이다. 리
조현아기자2025.12.12 17:58:06
카카오뱅크, 1년 정기예금·자유적금 금리 0.1%p 인상
카카오뱅크는 13일부터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20%포인트(p)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1년(12개월) 만기 기준 정기예금의 금리는 2.85%에서 2.95%로, 자유적금의 금리는 3.05%에서 3.15%로 각각 0.10%p 인상한다. 카카오뱅크는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수신 상품 금리를 조정하는 것이라
이정필기자2025.12.12 16:11:14
KB국민은행, '캄보디아 IT 아카데미' 13기 수료식
KB국민은행은 지난 11일 글로벌 교육지원사업인 '캄보디아 KB IT 아카데미' 제 13기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캄보디아 KB IT 아카데미는 KB국민은행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2023년부터 캄보디아 청년들에게 금융산업 특화 IT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과 취업
조현아기자2025.12.12 15:25:12
외국인, 11월 韓주식 91억달러 '팔자'…채권 118억달러 매수 '역대 최대'
11월 한달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과 채권 등 국내증권시장에서 26억8000만 달러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식과 채권 투자가 엇갈렸다. AI(인공지능) 고평가 우려와 차익실현에 주식시장에서는 91억 달러를 팔아치웠다. 반면 채권시장 약세에 따른 저가매수세에 외국인은 역대 최대인 118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사들였다. 한국은행
남주현기자2025.12.12 12:00:00
韓 외환·장외파생상품 3년 새 1.0% 증가…글로벌 비중 0.07%p 하락
우리나라의 외환·장외파생상품 거래 잔액이 3년새 1.0%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 비중은 0.23%로 0.07%포인트 하락했다. 미국 관세 정책 등에 따른 글로벌 변동성 확대에도 우리나라는 고환율과 한·미 금리차 역전폭 확대에 환헤지가 감소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25년 국제결제은행(BIS) 주관
카카오뱅크, 인니 슈퍼뱅크 '행운카드' 2주 만에 10만 돌파
카카오뱅크는 첫 지분 투자처인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에 신규 금융상품 출시를 위한 자문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023년 그랩과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슈퍼뱅크 지분 10%를 투자했다. 이번에 슈퍼뱅크가 선보인 신상품 '카르투 언퉁(행운카드)'은 카카오뱅크가 제시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1년여 간 협업한 결과물이다.
이정필기자2025.12.12 11:08:58
은행권, 소상공인 창업 준비부터 폐업 고민까지 돕는다
은행연합회는 12일 '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예비 창업자와 초기 소상공인의 사업 성공을 돕고, 폐업 예정자에게 안전한 퇴로와 재기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해 12월 '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에 따라 소상공인 컨설팅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은행권 공동사업이다. 컨설팅은 은행연합
조현아기자2025.12.12 10:51:41
'전세의 월세화' 가속화…은행 전세대출 3년 연속 감소
전세가 월세로 대체되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국내은행의 전세대출도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하나금융연구소의 '전세의 월세화에 따른 금융수요 변화와 대응(이수영 연구위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전세대출은 지난 2022년까지 꾸준히 증가했으나, 2023년 14조8000억원, 2024년 13조9000억원, 올해
조현아기자2025.12.12 10:07:20
대출 갈아타기도 힘드네…일반 주담대보다 높아진 금리
은행권 '갈아타기(대환)' 대출 금리가 일반 주택담보대출 금리보다 높은 역전 현상을 보이고 있다. 연말 총량관리를 위해 가계대출 옥죄기에 들어간 은행들이 대환대출 부담이 커지자 금리 문턱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갈아타기 금리는 연 4.32~4.57%로 신규 주담
조현아기자2025.12.12 07:00:00
환율 1450원 웃돌자…수입물가, 19개월래 최대폭 증가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11월 수입물가가 다섯달 연속 올랐다.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수입물가는 통상 1~3개월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향후 소비자물가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141.82(2020=100)로
남주현기자2025.12.12 06:00:00
거래소, 부산지역 취약계층에 김장 김치 후원
한국거래소는 11일 연말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김장 김치 26t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부산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그룹홈 시설아동, 가정폭력 피해자 등 위기가정을 중심으로 김치를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2011년부터 이어온 거래소의 대표적인 겨울철 사회공헌활
강수윤기자2025.12.11 19:23:50
美 연준 추가 인하 '신중 모드'…코스피 하락·환율 소폭 상승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마지막 FOMC(공개시장운영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3차례 연속 인하했지만, 추가 인하에 신중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국내 증시는 부진했다. 한·미 금리 역전차 축소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신중론과 동아시아 지정학적 긴장감에 환율은 소폭 올랐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38포인트(0.
남주현기자2025.12.11 16:47:57
우리은행, 126년 금융역사 전시 문화공간 '우리1899' 열어
우리은행은 11일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126년 금융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 '우리1899'를 개관했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개관은 2004년 국내 최초의 은행사 전문박물관으로 문을 연 지 21년 만에 진행된 전면 리뉴얼이다. 우리1899라는 명칭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우리은행의 '우리'와 대한천일은행 창립 연도인 '18
이정필기자2025.12.11 16:46:16
KB국민은행, 디폴트옵션 적립금 10.2조…전 금융권 1위
KB국민은행은 올 3분기 말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 적립금 규모가 전 금융권 1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2025년 3분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주요 현황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10조 2672억원으로 디폴트옵션 전체 41개 사업자 중 가장 많은 적립금을 유치했다. 디폴트옵션은
조현아기자2025.12.11 15:10:15
이창용 한은 총재 "연명치료 문제, 더 이상 회피 못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고령화로 인해 우리 사회가 더 이상 회피할 수 없게 된 연명의료 문제가 초래할 거시경제적 문제들을 모른 척할 수만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후 한은 2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은·국민건강보험 공단 심포지엄' 환영사를 통해 "생명의 존엄성과 같이 민감한 주제를 한국은행이
남주현기자2025.12.11 14:00:00
한은 "고령층 84%가 연명치료 거부…자기결정권 보장해야"
한국은행이 현행 연명의료 제도가 환자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환자가 임종 전 1년간 지출하는 의료비가 1000만 원을 넘고, 치료에 따른 고통도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생애말기 의료가 환자의 자기결정권에 따라 이뤄지도록 개선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은은 10일 BOK이슈노트의 일환으로 ‘
한화금융, 아부다비 'ADFW 2025' 참가…"글로벌 확장 가속"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자산운용·한화투자증권 등 한화 금융 계열사(한화금융)가 '아부다비 금융주간(ADFW) 2025'에 참여해 주요 세션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한화금융은 전통과 디지털 금융 융합 전략 및 글로벌 확장 전략을 핵심 의제로 삼았다
남주현기자2025.12.11 11:32:34
푸본현대생명, 7000억원 유상증자…재무건전성 강화 차원
푸본현대생명은 재무건정성 강화 등의 목적으로 7000억원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금융시장의 리스크 확대와 강화된 자본 관리 요구에 대한 대응 및 재무건전성 강화 차원에서 결정됐다. 이번 자본확충을 통해 푸본현대생명은 자본적정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동시에 질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
남주현기자2025.12.11 11:30:26
美기준금리 3연속 인하에…韓대출금리 전망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3회 연속 인하한 가운데 국내 시중은행 가계대출금리는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고환율과 집값 상승세 등 상황을 고려해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이어가면서 대출금리 높이는 한동안 유지될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이정필기자2025.12.11 10:40:59
해외IB "12월 FOMC, 예상보다 비둘기적…내년 인하 신중"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마지막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3회 연속 금리를 낮췄다. 매파적 동결을 예상했던 시장에서는 지급준비금 관리 매입(RMP)까지 발표한 이번 회의에 대해 전반적으로 비둘기파적이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다만 향후 금리 인하에는 보다 신중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한국은행 뉴욕사무소에 따
남주현기자2025.12.11 09:44:10
많이 본 기사
1'테라·루나' 권도형, 美서 징역 15년…절반 복역 후 韓송환 가능(종합)
2SK하이닉스에 투자주의라니…거래소 "제도 개선"
3한미 핵협의그룹 회의 개최…한화그룹株 강세
4'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美서 징역 15년형…檢구형보다 높아
5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원점으로?…금융당국 입장은
6대출 갈아타기도 힘드네…일반 주담대보다 높아진 금리
7금리인하에도 지지부진 시세…비트코인, 다시 1억3700만원대
1'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알몸 상태로 쓰러져…디스크로 병원"
2이 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상향 지시…"집단소송제 꼭 도입돼야"
3K-조선 연말 빅딜 임박…FLNG·LNG선 수주 '막판 스퍼트'
4"E컵 본적 없어"…이이경 루머 유포자 또 폭로
5박나래, 신동엽에 "그때 너무 취해…그게 다가 아닌데"
6이경실 "김숙 평생 독신일 것…이미 홀로 살기에 빠졌다"
7김나영 눈물 고백 "초등학교 입학 일주일 전 엄마 돌아가셔"
기획특집
연말 대출 한파
국산콩 대전환
주택시장 병목
기자수첩
고환율이 던진 질문…비기축국 한국의 생존 조건
닥터나우 방지법…'기득권'과 또 마주선 '혁신'
피플
도경수 "첫 악역 부담보단 재밌겠다 싶었죠"
지창욱 "조각도시 액션 고생 예상…그래도 꼭 하고 싶었죠"
그래픽뉴스
고액·상습체납자 공개…'선박왕' 권혁 3938억, 쌍방울 김성태 165억
신혼부부 49% '무자녀'…대출은 1억7900만원
쏠쏠정보
"한눈에 보기 쉽게"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