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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상장시 대박' 비상장주식 매수 권유?…사기부터 의심"
금융감독원이 기업공개(IPO) 투자사기 관련 소비자경보를 '주의'에서 '경고'로 한 단계 상향했다. 12일 금감원은 최근 IPO 관련 투자사기가 증가 및 다양화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발표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6월 비상장주식의 '상장임박'을 미끼로 한 IPO 투자사기 주의보 발령한 바 있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기 유형으로
이지민기자2026.01.12 12:00:00
상장협, '상장회사 이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관한 지침' 제정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12일 '상장회사 이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관한 지침'을 마련하고 이를 회원사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상장협은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가 확대되면서 이사의 경영판단에 대한 법률적 리스크를 완화하고, 개정 상법의 취지에 부합하는 이사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전문가 워킹그룹을 발족한 바 있다. 상장협은 약
김경택기자2026.01.12 10:43:15
환율, 2주째 오름세…장초반 1460원 공방전
원·달러가 지난해 말부터 2주째 오름세를 보이더니 결국 장중1460원대에 올라섰다. 외환당국의 대규모 개입이 있었다고 추정되는 지난달 23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글로벌 달러 강세에 서학개미의 역대급 해외 주식 투자와 저가 매수세가 더해지며 원화 가치를 끌어내리는 가운데 당국의 개입과 국민연금 환헤지 물량 경계가 상단을 제약하고 있다. 12일 서
남주현기자2026.01.12 09:58:36
[속보]환율, 전일대비 3.7원 오른 1461.3원 출발
남주현기자2026.01.12 09:02:51
금융감독원, '24기 대학생 기자단' 모집…21일까지
금융감독원은 주요 업무와 금융정보 등을 홍보할 '제24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금융·경제 분야와 금융감독원 업무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으로, 선발 인원은 15명 내외다. 지원 기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다. 금감원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활동 기간은 올해 2월부터
이지민기자2026.01.12 06:00:00
대형주에 밀린 코스닥…내 계좌는 언제쯤[적토마랠리③]
연초 코스닥 지수가 코스피와 달리 뚜렷한 상승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 등 코스피 대형주로 수급이 집중되면서, 코스닥 지수는 이달 들어 제자리걸음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정부 정책 효과와 코스닥 상장사들의 이익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지수 반등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특히 정부가 '2026 성장전략'을 통해 코스닥벤처펀
이지민기자2026.01.11 14:00:00
금융위, 15개 기관 업무보고 실시…금융공공기관 통폐합 긴장감
금융위원회가 다음주 15개 금융 유관기관과 산하 공공기관 수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13일 진행되는 공공기관장들의 생중계 업무보고는 이번이 처음인 데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통폐합'을 언급한 만큼 존재감을 보여야 한다는 점에서 긴장감이 감돈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억원 위원장은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주요 금융 유관기관 수장들
우연수기자2026.01.11 13:00:00
금융지주 지배구조 가이드라인 더 세지나…당국, 법제화 논의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에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방침이다. 그간 모범관행(가이드라인) 방식으로 금융지주 지배구조를 손질해 왔으나, 이제는 법제화를 통해 더 강한 구속력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6일께 금융지주 지배구조 태스크포스(TF)를 개최한다. TF는 신진창 금융위
최홍기자2026.01.10 11:00:00
한은, 1월 금리 '동결' 전망…전문가 60%, 하반기 '인하'에 무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새해 첫 회의(15일)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은 1월의 결정을 넘어 '하반기 금리 경로'로 이동했다. 1400원 후반대 환율과 잡히지 않는 집값 탓에 1월 동결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설문 결과 전문가 전원이 상반기 동결을 예상한 가운데 하반기 금리에 대해서 14명 중 8명이 인하 의견을 냈다. ◆
남주현기자2026.01.10 08:00:00
금융위, 12~13일 산하 공공·유관기관 15곳 업무보고 받는다
금융위원회가 다음 주 15개 금융 유관기관과 산하 공공기관 수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미 금융위와 대통령 업무보고를 마친 금융감독원은 이번 일정에서 빠진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억원 위원장은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주요 금융 유관기관 수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업무보고 대상은 한국거래소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예탁결제
우연수기자2026.01.09 18:51:43
네이버·두나무 결합심사…'비상장거래 독점' 쟁점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비상장'의 시장지배력 남용 여부 조사에 속도를 내면서 조사 결과가 네이버와 두나무 간 기업결합 심사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증플비상장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네이버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으로, 기존 모회사였던 두나무의 주식을 독점 유통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
우연수기자2026.01.09 14:51:00
세제혜택 대폭 확대 '생산적 금융 ISA' 신설…장기투자 촉진[2026 성장전략]
정부가 국내 주식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기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보다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ISA'를 도입한다. 국민성장펀드는 올해 30조원 규모의 지원에 착수한다. 일반 국민이 가입시 세제 인센티브를 주는 국민참여형 펀드도 2~3분기 중 6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등
안호균기자2026.01.09 14:00:00
K-국부펀드, 20조 '국부 엔진' 시동…국유재산·국채 관리도 대수술[2026 성장전략]
정부가 한국형 국부펀드를 신설해 초기자본금 20조원 규모로 운용을 시작하고, 국유재산·국채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적극적 국부창출' 전략에 착수한다. 단순 재정지출 중심의 성장 전략에서 벗어나, 국가 자산을 적극 운용해 지속 가능한 성장 재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국부펀드를 통해 전략산업과 미래 성장 분야에 투자하고 국유재산의 헐값 매각을
임소현기자2026.01.09 14:00:00
세외수입도 국세청이 관리한다…철도공기업 통합 연내 마무리[2026 성장전략]
정부가 세외수입 관리체계를 국세청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철도공기업 통합을 연내 마무리하는 등 재정 전반의 구조혁신에 착수한다. 사회보험 재정 안정화와 조달·계약제도 개편까지 전방위 구조개혁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보고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재정운용 방식 혁신,
"국장 돌아오나 했더니"…서학개미, 올해 美주식 2조원 순매수
지난해 연말 주춤했던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5거래일 연속 미국 주식을 순매수하며 2조원가량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올해 개인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을 5거래일 연속 사들이며, 총 15억150만 달러(약 2조2000억원) 순매수한
이지민기자2026.01.09 13:39:09
반도체 독주에 경상수지 31개월 흑자…"연간 최대치 가시권"(종합2보)
반도체와 승용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122억 달러를 돌파해 11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3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연간 누적 흑자 역시 사상 최대치 달성이 확실시된다. 다만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품목은 미국 관세 파고에 밀려 지지부진해 '반도체 쏠림'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
남주현기자2026.01.09 10:16:53
금감원, BNK금융지주 검사 확대…부당대출 여부도 점검
금융감독원이 BNK금융지주에 대한 현장검사 기한을 연장하고, 범위도 더 확대한다. 임원들의 부당대출 등 지배구조 문제를 전방위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BNK금융에 대한 수시검사 기한을 연장했다. 지난달 중순에 돌입한 검사는 기한이 이날까지였으나, 금감원은 중점 점검 사항이 아직 많다고 보고 검사를 더 이
최홍기자2026.01.09 10:15:09
경상수지, 11월 역대 최대…반도체·승용차 호조에 연간 누적도 최대(종합)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31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11월 누적 역시 역대 최대 흑자다. 반도체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승용차 수출이 반등했고, 국제유가 하락에 무역 환경이 개선되며 상품수지가 역대 4위이자 11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결과다. 금융계정에서는 내국인의 해외 주식투자를 의미하는
남주현기자2026.01.09 08:03:00
작년 11월 상품수지 역대 4위…동월 기준 역대 최대(2보)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5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 달러 흑자로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 68억1000만 달러로 부진했던 전달에 비해 2배 가량 치솟았다. 11월 기준 역대 최대이자 31개월 연속 흑자로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흑자 흐름을 보였다. 1~11월
남주현기자2026.01.09 08:02:00
작년 11월 경상수지 31개월 연속 흑자…1~11월 누적 역대 최대(1보)
남주현기자2026.01.09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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