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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새벽 화재 인명·유물 피해 없어…24일 부분 개관(종합 2보)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유물 피해는 없었다. 박물관은 피해는 없지만 내부 연기냄새로 하루 휴관했다. 박물관은 24일부터 부분 개관을 안내했다. 박물관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24일부터 정상운영되지만 화재에 따른 냄새 환기 작업을 위해 지하 1층은 출입이 제한됨을 알린다"고 밝혔
조기용기자2026.01.23 18:33:23
국가유산 '사적 유용' 감사 결과에 내부 반발…"실무자에 책임 전가"
국가유산청이 지난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을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실무자에게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과 국가유산청지부은 23일 성명을 통해 "실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꼬리 자르기' 중징계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국가유산청은 경찰 고발과
조기용기자2026.01.23 11:56:11
BTS RM 다녀간 ‘말馬들이 많네’…체험으로 즐기는 말띠해 전시
RM의 방문으로 화제를 모은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이 이번엔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24~25일과 내달 7~8일,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특별전 연계 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몽골 전통 악기 마두금 연주와 탱고 공연, 암행어사 마패 만들기, 말털로 만든 붓인 마모
박미영기자2026.01.23 11:49:59
국가유산청, 안성 청원사 대웅전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이 '안성 청원사 대웅전(安城 淸源寺 大雄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고려 말에서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건축양식과 시대적 변화 양상을 보여주는 건물로 평가된다. 국가유산청은 ▲임진왜란 이전 건립돼 현존하는 건물 중 드문 유사 사례 ▲16세기(약 1550년) 건축의 구성과 의장(양식
조기용기자2026.01.23 11:10:44
국립고궁박물관, 새벽에 화재 발생…"인명·문화유산 피해 없어"(종합)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문화유산 피해는 없었다. 23일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8분께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1층에서 화재감지기가 작동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박물관 당직자가 화재경보를 확인하고, 2시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조기용기자2026.01.23 09:03:18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화재 발생…문화유산 피해 없어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문화유산 피해는 없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4분께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1층에서 화재감지기가 작동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대응에 나섰으며, 오전 4시45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는 공조기 내부 과열
조성하기자2026.01.23 08:32:13
'빵지순례'는 언제 시작됐을까…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의 제과제빵' 발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된 '빵지순례' 열풍 속 우리 제과제빵의 역사를 조명하는 조사연구서 '한국의 제과제빵'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의 제과제빵'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조사연구총서 '근현대 공간·사람·기록'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전자문서(PDF)로 공개됐다. 연구서는 근현대 한국 사회에
조기용기자2026.01.22 15:02:47
초거대 AI로 되살아난 민화… "케데헌 더피도 민화가 된다"
전통 민화가 초거대 인공지능(AI)을 만나 새로운 디지털 자산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림체가 왜곡되거나 '중국풍·일본풍'으로 섞이던 기존 AI의 한계를 넘어, 한국 민화 고유의 미감과 도상을 정확히 학습한 AI 데이터가 대규모로 구축됐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20일 서울 호텔 크레센도에서 이같은 내용의 '한국 전통 민화 제작 데이터 사업'
박미영기자2026.01.22 09:14:40
국가유산청, 김건희 여사 경찰 고발…"국가유산 사적 유용"
국가유산청이 종묘(宗廟) 차담회, 경복궁 근정전 어좌(御座) 등 '국가유산 사적 유용' 논란을 빚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유용 의혹과 관련한 자체 특별감사 결과, 김건희를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김 여사를 '형법' 제136조(공무집행방
조기용기자2026.01.21 14:14:15
궁·능에 VIP 가도 공문 제출 의무화…'사적 유용' 차단한다
궁궐과 왕릉에서 열리는 정부 주관 행사도 앞으로는 반드시 공문서를 제출하고 장소 사용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동안 대통령 참석 등을 이유로 예외로 인정돼 왔던 정부 행사까지 관리 대상에 포함해, 궁과 왕릉의 사적 유용 논란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궁·능 관람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지난 5일
조기용기자2026.01.21 10:01:17
국립고궁박물관, 헌종 대 '궁궐지' 국역 완료…창경궁·경희궁 기록 공개
국립고궁박물관이 헌종 연간에 편찬된 조선 후기 궁궐 기록물 '궁궐지(宮闕志)'의 국역을 완료했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헌종 연간 '궁궐지' 가운데 창경궁·경희궁·경성 부각지방 편을 한글로 옮긴 고문헌국역총서 '국역 궁궐지-헌종 연간: 창경궁·경희궁·경성 부각지방'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궁궐지'는 조선 후기 궁궐 전각의 연혁과
박미영기자2026.01.21 09:06:37
서울시 "세운4구역 공동 실측 거부하는 국가유산청, 무엇이 두렵나"
서울시가 국가유산청을 향해 세운4구역 공동 실측에 동참하라고 요구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20일 입장문에서 "국가유산청은 서울시의 객관적이고 공개적인 검증을 위한 공동 실측을 거부할 뿐만 아니라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검증을 위해 건축물과 동일한 높이에 설치한 애드벌룬을 종묘에서 촬영하겠다는 서울시의 요청까지 불허했다"며 &qu
박대로기자2026.01.20 14:42:08
서울시 "유산평가 강요하는 국가유산청장, 국민재산권 제한"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서울시가 종묘(宗廟)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으라고 재차 서울시를 압박한 가운데 시가 헌법에 보장된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19일 입장문에서 "금일 국가유산청장은 세운 4구역 재개발은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며 일방적으로 서울시와 종로 주민들을 압박했
박대로기자2026.01.19 18:37:11
허민 유산청장 "유네스코 권고에 HIA 안받는 나라 없어"(종합)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서울시가 종묘(宗廟) 세계유산영향평가(HIA·Heritage Impact Assessment)를 받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유네스코가 권고하는 상황에서 평가받지 않는 나라는 없다"며 평가 이행을 촉구했다. 19일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세계유산영향평가 언론간담회'에서 허 청장은 최근 종묘 앞 세운지
조기용기자2026.01.19 17:54:25
허민 유산청장, 종묘 개발 논란에 "세계유산영향평가는 규제가 아닌 조율"
"세계유산영향평가는 개발의 반대나 규제의 강화를 위한 제도가 아닙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언론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종묘 일대 개발 논란과 맞물려 제기된 우려에 선을 그었다. 허 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Heritage Impact Assessment)를 "세계유산의 탁
조기용기자2026.01.19 15:07:24
간송 탄신 120주년…‘미인도’부터 추사·겸재까지 총출동
“2026년은 간송 전형필 선생이 지켜낸 우리 문화의 정수를 서울과 대구에서 동시에 펼쳐 보이는 뜻깊은 해다.” 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은 “‘문화보국(文化保國)’의 정신을 실천한 전형필(1906~1962)의 탄신 120주년을 맞아 서울 보화각과 대구간송미술관에서 한국 미술사의 정수를 조망하는 기획전과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
박현주 미술전문기자2026.01.19 14:48:24
국가유산청, '태권도' 인류무형유산 남북 공동 등재 추진
국가유산청이 태권도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남북 공동등재하는 절차에 착수한다. 태권도가 남북 공동으로 인류무형유산에 이름을 올릴 경우, 2018년 공동등재에 성공한 씨름에 이어 두 번째 사례가 된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지난 8일 문화유산위원회 제1차 세계유산분과위원회에서 태권도를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공동등재 및 확장등재 신청 대상으로 의결했
조기용기자2026.01.19 09:48:05
한국전통문화대,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 '최우수'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국·공립대 등 248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체계와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한국전통문화대는 2021년 기록관 개관 이후 처음 치른 평가에서 기록관리 체계 구축과 운영
박미영기자2026.01.19 09:06:50
종묘 앞 개발 논란 속 국가유산청, '세계유산영향평가' 설명회로 공론화
국가유산청이 19일 '세계유산영향평가(HIA·Heritage Impact Assessment·HIA)'제도의 개념과 향후 적용 방향을 설명하는 언론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형식상으로는 HIA 제도 전반을 설명하는 자리지만, 실질적으로는 종묘 인근 세울지구 개발을 둘러싼 논란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국
조기용기자2026.01.19 09:00:00
중국 문화공정 맞선다…한·중 무형유산 전승 현황 비교 연구
중국 문화공정 시도에 대응해 한·중 무형유산의 전승 현황을 비교·분석하는 연구가 추진된다. 16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최근 '한·중 무형유산 전승 현황 비교 연구 및 활용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국가유산청은 과업내용서를 통해 중국이 문화공정을 시도하는 분쟁 대상 무형유산의 전승 실태를 현지 조사 등을
이수지기자2026.01.16 15: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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