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서울 17.6℃
문화
"바닷속 보물을 그려주세요"…초등생 해양유산 그림 공모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해양유산 그림그리기 공모전'이 열린다. 국가유산청 산하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한국수중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내가 그리는 신비한 바닷속 해양유산'으로 8절지에 크레파스·색연필·사인펜·수채화물감·파스텔을 사용하면 된다. 연구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
한이재기자2026.03.23 09:00:00
명동성당 도슨트 프로그램, '월별 접수제' 도입
올해 명동성당 도슨트 프로그램에 달마다 예약하는 제도가 새로 도입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는 '명동대성당 도슨트 프로그램' 예약 접수 방식을 2026년 상반기부터 '월별 접수제'로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명동대성당 도슨트'는 1시간가량 명동대성당 내외부를 돌며 한국 가톨릭 이야기, 명동성당 건축 역사, 소장 예술품 등을 소개하는
이수지기자2026.03.22 16:28:08
"아리랑 알아요"…BTS 따라 온 팬들, 한국문화까지 꿰찼다 [BTS 컴백]
아리랑의 의미를 알고, 광화문의 역사까지 짚으며, 한복을 직접 만들어 입고 한국을 찾는 방탄소년단(BTS) 해외 팬들. BTS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이들은 단순한 팬을 넘어 한국문화 '경험의 주체'로 자리하고 있었다. "아리랑은 한국의 전통 민요잖아요. BTS가 그걸 현대적으로 풀어낸 게 인상적이에요." 공연 당일인 이날
조기용기자2026.03.21 19:08:53
"거기 올라가면 안 됩니다"… 궁궐 지키는 긴 하루 [BTS 컴백]
"그러면 안 됩니다. 내려오세요!" 공무원증을 목에 건 남성이 경복궁 담벼락 쪽을 향해 말했다. 담벼락에 손을 짚고 오르려던 여성을 제지하자, 여성은 잠시 멈칫하더니 이내 물러섰다. 자칫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이 훼손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현장 관계자는 "운동 삼아 담에 올라보려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이재기자2026.03.21 18:29:00
허민·유홍준 "K컬처 확장"…문화기관장들 광화문 공연 주목 [BTS 컴백]
궁궐이 방탄투어 장소…유산 가치 발견 계기(허민 국가유산청장) 전통문화유산이 새로운 방식으로 계승되는 사례(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계기로 한국 문화가 공연을 넘어 문화유산과 전시, 상품으로까지 확장되고
이수지기자2026.03.21 11:00:00
BTS 뮷즈 열풍…문화상품 매출 최대 38%↑[BTS 컴백]
"머리핀 너무 귀여워" "다 사고 싶어. 뭘 골라야하지?" 2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중앙 상품관. 개장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정시 20분 전부터 모인 방탄소년단(BTS)팬들은 서로 상품을 가리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오후 1시, 판매가 시작된 것은 BTS
한이재기자2026.03.21 09:00:00
성덕대왕신종 울림, BTS 음악으로…맥놀이까지 녹였다 [BTS컴백]
국보 '성덕대왕신종'의 울림이 방탄소년단(BTS) 음악에 스며들었다. 1300여 년 전 만들어질 종소리가 실제 음원으로 활용되며 전통 문화유산과 K-팝의 접점이 한층 확장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문화유산인 성덕대왕신종의 음원과 문양이 BTS 정규 5집 ‘ARIRANG’ 수록곡과 협업 상품에 활용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수지기자2026.03.20 17:34:56
'아리랑’ 6번 트랙, 아미 예상대로 성덕대왕신종…방시혁 아이디어 [BTS 컴백]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9개월 만에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6번 트랙 'No. 29'는 아미(ARMY)들이 예상한 것처럼, 스킷(Skit)으로 국보 제29호인 성덕대왕신종의 타종 소리가 삽입됐다. 20일 K-팝 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앞서 이번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No. 29'의 크레디트를
이재훈기자2026.03.20 15:00:35
'무엇이 철 소재인가' 학술대회…정의부터 유통까지
고대 철기 제작에 사용된 재료 '철 소재' 개념을 재검토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한국철기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오전 10시 충북 충주 국립 중원문화유산연구소 국원관에서 '무엇이 철 소재인가?'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는 이남규 한국철기학회장,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
한이재기자2026.03.20 09:54:19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실무·AI 아우르는 교육 사업 본격화
올해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대상자가 대학박물관 종사자까지 확대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뮤지엄 아카데미 제7기 종합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국 국·공립 및 대학 박물관·미술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특히 올해
이수지기자2026.03.20 09:55:49
봄밤 여는 창덕궁 '달빛기행'…올해도 '궁케팅' 예고
청사초롱을 들고 밤의 궁궐을 걷는 '창덕궁 달빛기행'이 올봄 다시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를 개최한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6회 운영한다.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을 야간에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다. 금호문으로
한이재기자2026.03.20 09:20:38
경복궁·덕수궁 70명 24시간 교대…숭례문 순찰 3배 [BTS 컴백]
국가유산청이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숭례문 경계 순찰 인력을 3배로 늘리고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서는 등 대틍 태세를 강화했다.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경복궁 월대부터 숭례문까지 주요 문화유산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세계 이목이 쏠린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문화유산 훼손을 방지하고
한이재기자2026.03.19 16:27:13
세계유산위원회 직접 참여 기회…청년 안내단 모집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청년 안내단 모집이 시작됐다. 국제회의 운영을 지원하고 세계 각국 대표단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다.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이 국제회의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유산위원회 안내단(World Heritage Committee Navigato
이수지기자2026.03.19 15:47:47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범정부 협력으로 'K컬처 축제'로
국가유산청이 7개 정부 부처와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8일 외교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등 관계 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범정부 TF 회의를 개최했
이수지기자2026.03.19 15:45:02
지난해 4만명 찾은 '종묘대제', 경복궁서도 관람한다
올해 '종묘대제(宗廟祭禮)'는 경복궁에서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19일 국가유산진흥원에 따르면 종묘대제가 오는 5월 3일 종묘 정전에서 봉행된다. 종묘는 조선과 대한제국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왕실 사당으로, 1995년 한국 최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종묘대제는 왕실의 품격 높은 의례와 무용, 음악이 어우러진 종합 의례로
한이재기자2026.03.19 13:55:28
"문화유산 지켜라"…국가유산청, BTS 대비 태세 [BTS 컴백]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국가유산청이 숭례문 경계 순찰 인원 3배 확충, 긴급 안전 점검 등 준비 태세에 나섰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21일 예정된 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19일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인 숭례문과 공연 본 무대인 광화문 광장 일대에 대해 막바지 안전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한이재기자2026.03.19 13:00:00
BTS 공연 계기 K-컬처 확산…국중박 등 5곳 특별 프로그램 선보인다 [BTS 컴백]
문화체육관광부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K-컬처'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주요 국립문화기관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이번 공연을 한국의 역사와 예술, 문학이
김주희기자2026.03.19 11:50:47
유네스코한국위 "종묘 개발 전 세계유산영향평가 필요"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종묘 인근 개발과 관련해 서울시의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이행을 촉구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19일 홍현익 사무총장 명의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유산협약 당사국으로서 세계유산 보호·보존·전승에 대한 1차적 책임을 지고 있다"며 "종묘는 주변 환경과 역사적 맥락을 포함한 탁월한 보편적
이수지기자2026.03.19 11:33:52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 "SH 고발, 불가피하고 정당"
세계유산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갈등과 관련해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위원회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고발은 불가피하고 정당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19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SH에 매장유산 보존관리 방안 마련과 관련 법에 따른 협의와 심의 절차 준수를 요청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6일 SH가 세운
한이재기자2026.03.19 10:34:19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앞두고 문화유산 협력 확대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유산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UNESCO ICHCAP), 주한 카자흐스탄대사관,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과 지난 18일 서울 중구 한국국제교류재단(KF) 글로벌센터에서 한-중앙아시아 문화유산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이재기자2026.03.19 10:16:20
많이 본 기사
1"텍스트힙은 건재하다"…16기 민음북클럽 2만5천명으로 마감
2설화수, 대학생 창작 프로그램 '설화프로젝트 시즌3' 모집
3재즈 보컬 웅산, 국악 아티스트와 한 무대…한국소리터 '비나리, 춤추는 재즈'
4'2026 젊은안무자창작공연' 내달 3일 개막
5자수장 최유현, 평생 일군 자수 예술품 1309점 기증
6확 바뀐 뮤지컬 '더 트라이브'…'진짜 나'를 만나자
7무라카미 하루키, 3년 만에 장편 출간 …첫 여주인공 작품
1최진실 딸 준희 "부산 출신 시어머니와 대화, 매 순간 듣기평가"
2송혜교, 소피 마르소와 어깨 나란히…국보급 미모
3"인류가 경험 못한 '미토스 대재앙' 온다…금융망 뚫리면 뱅크런(종합)
4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80대노인 감금' 가담 혐의 수감중
5류진, BTS 진·뷔 닮은 두 아들 공개 "연예계 관심 있어"
6엄지윤 "김원훈과 키스신, 비비크림 맛 싫었다"
7"美, 이스라엘에 '이란 휴전 26일까지 연장' 통보" 와이넷
기획특집
월드컵 D-50
ETF 전성시대
소상공인 단결권
기자수첩
포스코 직고용 결단, 새로운 '노사 상생' 패러다임 계기로
'2.4초 만에 무너진 철옹성' 미토스의 경고
피플
증명 지나 연대로…위로 멘 워너원 김재환, '지금 데리러 갈게'
'바람'에서 '짱구'로…정우가 나를 연기한다는 것
그래픽뉴스
대만해협과 동중국해 ,중국-일본 긴장 고조
서울 전셋값 상승률 6년4개월 만에 최고
쏠쏠정보
"한눈에 보기 쉽게"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