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8-23 19:10:09)전남 고흥~여수해역 '적조주의보' 발령
- (2019-08-23 19:02:41)"日 태도 변하면 재검토"…90일 남은 지소미아, 압박 카드로 유효할까
- (2019-08-23 17:21:52)與 "27일 조국 '국민청문회' 추진…기자협회에서 진행"(종합)
- (2019-08-23 16:30:06)외교부, 나가미네 日대사에 '지소미아 종료' 공문 전달(종합)
- (2019-08-23 16:25:15)靑 "광복절에도 日에 고위급 보내…일본은 무시로 일관"
- (2019-08-23 16:21:05)[속보]이인영 "조국 청문회 일정 안 잡히면 27일 국민청문회"
- (2019-08-23 15:37:07)[시황]코스피 1948.30(▼0.14%), 코스닥 608.98(▼0.53%), 원·달러 환율 1210.6원(▲3.2원) 마감
- (2019-08-23 15:20:54)[속보]靑 "美, 지소미아 연장 희망…실망한 것은 당연"
- (2019-08-23 15:13:06)[속보]靑 "日, 국가적 자존심 훼손할 정도의 무시로 일관"
- (2019-08-23 14:30:08)조국 "펀드, 기부하겠다…웅동학원은 공익재단 이전"
- (2019-08-23 12:17:11)외교부, 오후 日에 '지소미아 종료' 공문 전달 예정
- (2019-08-23 12:14:31)한미일 정보공유약정은 살아있는데…제 기능할지 미지수
- (2019-08-23 10:46:07)이해찬 "조국 논란 정말 죄송…국민 걱정 잘 알아" 첫 사과
- (2019-08-23 10:30:09)北 리용호 "우리는 미국의 가장 큰 위협…폼페이오는 독초"(종합)
- (2019-08-23 10:14:47)[속보]홍남기 "소재·부품·장비 특별회계 신설…매년 2조 이상 반영"
- (2019-08-23 10:06:32)文대통령, 靑 비서관 5명 인사…정무비서관 김광진 前의원
- (2019-08-23 10:03:09)[속보]홍남기 "지소미아 협정, 연장 국익에 부합하지 않아 종료"
- (2019-08-23 10:02:32)[속보]홍남기 "2020년도 예산안 513조원대…확장적 재정기조"
- (2019-08-23 09:56:48)北 리용호 "제재로 맞서면 우리는 美 가장 큰 위협으로 남을 것"(1보)
- (2019-08-23 09:51:48)[속보]北 리용호 "美, 제재로 우리와 맞서려 한다면 '오산'"